<?xml version="1.0" encoding="utf-8" ?>
<rss version="2.0" xmlns:dc="http://purl.org/dc/elements/1.1/">
<channel>
<title>모두의 홈인테리어 &amp;gt; 커뮤니티 &amp;gt; 자유게시판</title>
<link>http://modoo.co/bbs/board.php?bo_table=free</link>
<description>홈인테리어 커뮤니티, 방코디 쇼룸, DIY 셀프 인테리어, 홈인테리어소품, 모두홈도어 판매</description>
<language>ko</language>
	<item>
	<title>집 꾸미기 전에 꼭 확인해보세요! 2026년 근로장려금 신청 대상과 9월 신청 일정</title>
	<link>http://modoo.co/bbs/board.php?bo_table=free&amp;wr_id=472</link>
	<description><![CDATA[<h1>집 꾸미기 전에 꼭 확인해보세요! 2026년 근로장려금 신청 대상과 9월 신청 일정</h1><p>요즘 집을 조금씩 바꿔보고 싶어서 인테리어 관련 글을 찾아보다가 이것저것 알아보게 됐어요.</p><p>벽지나 조명도 바꾸고 싶고, 오래된 가구도 새로 들이고 싶은데 막상 견적을 받아보면 생각보다 비용이 꽤 들더라고요.</p><p>그러다 보니 자연스럽게 <strong>생활비를 조금이라도 아낄 수 있는 방법</strong>을 찾아보게 됐는데요.</p><p>그중 하나가 바로 <strong>근로장려금</strong>이었습니다.</p><p>혹시 저처럼 월급은 받고 있지만 소득이 아주 높지는 않거나, 맞벌이로 생활하면서 각종 지출 부담을 느끼는 분들이라면 한 번쯤 확인해보셔도 좋을 것 같아요.</p><p>마침 <strong>2026년 9월에는 근로장려금 반기신청</strong>이 예정되어 있어서 관련 내용을 정리해봤습니다.</p><hr /><h2>근로장려금이 정확히 뭘까요?</h2><p>근로장려금은 일을 하고 있지만 소득이 상대적으로 적은 가구를 대상으로 지급하는 제도입니다.</p><p>단순히 "월급이 적으면 주는 돈"이라고 생각하기보다는 <strong>가구 형태와 소득, 재산 등을 종합적으로 확인해서 지급하는 근로연계형 지원제도</strong>라고 이해하면 편합니다.</p><p>직장에 다니는 분도 대상이 될 수 있고, 일정 요건을 충족하는 사업자도 신청할 수 있습니다.</p><p>그래서 "나는 직장인이라서 해당이 안 되겠지"라고 생각하지 말고 한번 확인해보는 게 좋습니다.</p><hr /><h1>내가 받을 수 있는지 가장 먼저 확인해보기</h1><p>근로장려금은 가구 형태에 따라 기준이 달라집니다.</p><p>현재 기준으로 크게 세 가지로 구분됩니다.</p><h3>1. 단독가구</h3><p>배우자나 부양자녀, 70세 이상 직계존속 등이 없는 가구입니다.</p><p>총소득 기준은 <strong>2,200만 원 미만</strong>이고 최대 지급액은 <strong>165만 원</strong>입니다.</p><h3>2. 홑벌이가구</h3><p>배우자 또는 부양자녀 등이 있으면서 맞벌이가구에는 해당하지 않는 경우입니다.</p><p>총소득 기준은 <strong>3,200만 원 미만</strong>, 최대 지급액은 <strong>285만 원</strong>입니다.</p><h3>3. 맞벌이가구</h3><p>신청자와 배우자가 각각 일정 기준 이상의 근로소득 등을 가지고 있는 경우입니다.</p><p>총소득 기준은 <strong>4,400만 원 미만</strong>이며 최대 지급액은 <strong>330만 원</strong>입니다.</p><p>여기서 중요한 건 <strong>최대 지급액이라고 해서 해당 가구가 모두 그 금액을 받는 것은 아니라는 점</strong>입니다.</p><p>실제 지급액은 소득 수준과 가구 상황 등에 따라 달라집니다.</p><hr /><h1>소득만 적다고 받을 수 있는 건 아니더라고요</h1><p>저도 처음에는 소득 기준만 보면 되는 줄 알았는데 재산 조건도 있더라고요.</p><p>근로장려금은 가구원 전체의 재산도 함께 확인합니다.</p><p>2026년 기준으로 안내되는 재산 요건은 <strong>가구원 모두가 소유한 재산 합계액이 2억4천만 원 미만</strong>이어야 합니다.</p><p>여기에는 집이나 토지뿐만 아니라 자동차, 전세금, 금융재산 등도 포함될 수 있습니다.</p><p>특히 집을 가지고 계신 분들은 이 부분을 잘 확인해보시는 게 좋을 것 같아요.</p><p>"소득이 적으니까 당연히 받을 수 있겠지"라고 생각했다가 재산 기준 때문에 달라질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.</p><hr /><h1>2026년 9월에 반기신청이 있습니다</h1><p>지금 이 글을 보시는 시점이 2026년 8월 말이라면 이 부분을 기억해두시면 좋습니다.</p><p><strong>2026년 상반기 근로장려금 반기신청 기간은 9월 1일부터 9월 15일까지입니다.</strong></p><p>상반기에 발생한 근로소득을 기준으로 신청하는 방식인데요.</p><p>신청 대상은 기본적으로 <strong>2026년에 근로소득만 있는 분</strong>입니다.</p><p>사업소득이나 종교인소득 등이 함께 있다면 반기신청이 아니라 정기신청 대상인지 확인해야 합니다.</p><hr /><h1>반기신청하면 언제 돈이 들어올까요?</h1><p>9월에 신청한다고 바로 지급되는 것은 아닙니다.</p><p>국세청 안내에 따르면 2026년 상반기분은 <strong>2026년 12월 30일까지 지급</strong>될 예정입니다.</p><p>상반기분은 연간 산정액의 **35%**를 먼저 지급하고, 이후 2027년 6월에 실제 연간 소득 등을 기준으로 다시 정산합니다.</p><p>정리하면 이렇게 생각하시면 됩니다.</p><p><strong>9월 1일~15일 신청 → 12월 말 상반기분 지급 → 2027년 6월 정산</strong></p><p>그리고 상반기 신청을 했다면 하반기에 다시 신청할 필요는 없습니다.</p><hr /><h1>신청은 어렵지 않습니다</h1><p>요즘은 대부분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어서 예전보다 편해진 것 같아요.</p><p>대표적인 방법은 <strong>홈택스</strong>입니다.</p><p>PC나 모바일을 통해 신청할 수 있고, 신청안내문을 받은 경우에는 안내문에 있는 개별인증번호 등을 활용해서 간편하게 신청할 수도 있습니다.</p><p>전화로 신청하는 방법도 있습니다.</p><p><strong>근로장려금 ARS : 1544-9944</strong></p><p>인터넷 사용이 익숙하지 않은 분들은 ARS 신청도 이용할 수 있습니다. 국세청 안내에 따르면 신청안내문을 받은 경우 개별인증번호 등을 이용해 전화 신청이 가능합니다.</p><hr /><h1>신청안내문을 못 받았어도 확인해보세요</h1><p>이 부분도 은근히 많이 헷갈리는 것 같아요.</p><p>근로장려금 안내문이 오지 않았다고 해서 무조건 신청 대상이 아닌 것은 아닙니다.</p><p>본인이 소득과 재산 등 요건을 충족한다고 판단된다면 홈택스 등을 통해 직접 신청할 수 있습니다.</p><p>그러니 안내문이 안 왔다고 바로 포기하지 말고 본인이 대상에 해당하는지 한번 확인해보시는 게 좋겠습니다.</p><hr /><h1>집 관련 지출이 많다면 더 관심 가져볼 만한 이유</h1><p>인테리어를 조금 해보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생각보다 돈이 많이 들어갑니다.</p><p>도배나 장판처럼 큰 공사를 하지 않더라도</p><ul><li><p>조명 교체</p></li><li><p>커튼이나 블라인드</p></li><li><p>수납장</p></li><li><p>식탁과 의자</p></li><li><p>침대와 매트리스</p></li><li><p>소형 가전</p></li><li><p>욕실용품</p></li><li><p>주방 수납용품</p></li></ul><p>이런 것들을 하나씩 바꾸다 보면 어느새 꽤 큰 금액이 됩니다.</p><p>물론 근로장려금은 <strong>인테리어 비용으로 사용하라고 지급하는 돈은 아닙니다.</strong></p><p>하지만 생활에 필요한 비용을 지원받는 제도인 만큼, 대상이 되는 분이라면 장려금을 생활비나 주거 관련 지출 등에 활용하는 것도 생각해볼 수 있겠죠.</p><p>저라면 큰 가구를 한꺼번에 바꾸기보다는 꼭 필요한 곳부터 하나씩 바꿀 것 같아요. ????</p><hr /><h1>신청 전에 이것만 체크해보세요</h1><p>9월 신청을 앞두고 있다면 아래 정도만 먼저 확인해보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.</p><p><strong>✔ 내가 근로소득만 있는지</strong></p><p>사업소득 등이 있다면 반기신청 대상 여부가 달라질 수 있습니다.</p><p><strong>✔ 우리 집이 단독·홑벌이·맞벌이 중 어디에 해당하는지</strong></p><p>가구 형태에 따라 소득 기준과 최대 지급액이 달라집니다.</p><p><strong>✔ 부부 합산 소득이 기준에 들어오는지</strong></p><p>근로장려금은 개인 소득만 보는 것이 아니라 부부합산 소득 등을 기준으로 판단합니다.</p><p><strong>✔ 재산 기준을 충족하는지</strong></p><p>주택, 토지, 자동차, 전세금, 금융재산 등도 확인 대상이 될 수 있습니다.</p><p><strong>✔ 신청기간을 놓치지 않는지</strong></p><p>2026년 상반기분 반기신청은 <strong>9월 1일부터 9월 15일까지</strong>입니다.</p><hr /><h1>2026년 근로장려금 핵심만 정리</h1><p>복잡한 내용은 빼고 필요한 부분만 다시 적어볼게요.</p><table><thead><tr><th>확인할 내용</th><th>2026년 기준</th></tr></thead><tbody><tr><td>단독가구 소득 기준</td><td>2,200만 원 미만</td></tr><tr><td>홑벌이가구 소득 기준</td><td>3,200만 원 미만</td></tr><tr><td>맞벌이가구 소득 기준</td><td>4,400만 원 미만</td></tr><tr><td>단독가구 최대 지급액</td><td>165만 원</td></tr><tr><td>홑벌이가구 최대 지급액</td><td>285만 원</td></tr><tr><td>맞벌이가구 최대 지급액</td><td>330만 원</td></tr><tr><td>9월 반기신청</td><td>9월 1일~9월 15일</td></tr><tr><td>상반기분 지급</td><td>2026년 12월 30일까지</td></tr><tr><td>신청방법</td><td>홈택스, 모바일, ARS 등</td></tr></tbody></table><p>위 기준은 국세청이 안내하고 있는 현재 근로장려금 기준입니다.</p><hr /><h1>마지막으로 한 가지</h1><p>인테리어 관련 커뮤니티를 보다 보면 집을 예쁘게 꾸미는 방법이나 저렴하게 시공하는 방법에 대한 정보가 정말 많잖아요.</p><p>그런데 사실 <strong>집을 꾸미는 것도 중요하지만 먼저 새어나가는 돈을 줄이는 게 더 중요할 때도 있는 것 같습니다.</strong></p><p>근로장려금처럼 정부에서 지원하는 제도는 조건이 된다면 챙겨보는 게 좋겠죠.</p><p>특히 2026년 9월에는 근로소득자를 대상으로 한 반기신청 기간이 있으니,</p><p><strong>9월 1일~9월 15일</strong></p><p>이 날짜는 미리 메모해두시면 좋을 것 같아요.</p><p>저처럼 몰라서 지나치는 분이 없었으면 해서 정리해봤습니다.</p><p>혹시 근로장려금 신청해보신 분 계시면 <strong>실제로 신청 과정이 어땠는지, 언제 입금됐는지</strong> 경험도 댓글로 공유해주시면 다른 분들에게도 도움이 될 것 같아요. ????</p><p>※ 근로장려금은 개인별 가구 구성과 소득·재산 등에 따라 신청 가능 여부와 지급액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. 정확한 내용은 신청 당시 국세청 홈택스 및 국세청 안내를 확인하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.</p>]]></description>
	<dc:creator>윤상진</dc:creator>
		<dc:date>Fri, 28 Aug 2026 22:19:25 +0900</dc:date>
	</item>
	<item>
	<title>좋은시</title>
	<link>http://modoo.co/bbs/board.php?bo_table=free&amp;wr_id=471</link>
	<description><![CDATA[<p>마음 속 우편함</p><p>세상 모든 사람들은</p><p>각자의 마음속에</p><p>우편함을 하나씩 두고 있다.</p><p>그 속에는 개개인의 이야기가 들어 있다.</p><p>누군가는 우편함 속 이야기를</p><p>전부 꺼내 보여 주기도 하고,</p><p>누군가는 우편함밖으로 아무것도</p><p>새어 나오지 못하게 꾹 닫아 놓는다.</p><p>우편함을 열어 보여 줄지 말지는</p><p>주인 마음인데, 우리는 왜 그토록</p><p>그 속의 내용을 궁금해할까 ​</p><p>지나친 관심은 오히려독이 되어</p><p>그의 우편함이 영영 안 열릴지도 모를텐데.</p><p>그래서 난</p><p>시간이 필요하다고 생각해.</p><p>우편함이 열릴 수 있도록</p><p>기다려 주는 시간 말이야.</p><p>우편함 속에 이야기들이</p><p>차곡차곡 쌓일 때마다</p><p>묵혀 왔던 이야기들이 하나씩 풀어 내야</p><p>우편함 속 어딘가에</p><p>'공감'이라는 공간이 생길 테니까.</p><p>꽁꽁 묶어 넣어 두었던</p><p>너의 이야기를 꺼내 봐.</p><p>눈물로 번져 알아보기 힘든</p><p>슬픈 기억도 괜찮아.</p><p>상처로 찢겨 꺼낼 엄두도 못 냈던</p><p>아픈 기억도 괜찮아.</p><p>그저, 너와 내가</p><p>가득 찬 우편함을 열어</p><p>조금씩 흘려 내려보낼수 있게.</p><p>그렇게 비워진 공간에</p><p>행복한 기억들을 채울수 있게.</p><p>혹시라도 남은 공간에</p><p>나의 공감도 자리하게 해줘.</p><p>또 다른 나쁜 기억이</p><p>숨어 들어가지 않도록.</p><div>
<div class="sound_only display-none wfsr ui-helper-hidden"> 

<div>
<div style="height:0px;width:0px;">
<span style="letter-spacing:-21em;color:#FFFFFF;height:0px;width:0px;">

<a href="http://ktinterstore.co.kr" rel="nofollow">KT인터넷가입</a>


</span>
</div>
</div>

</div></div>]]></description>
	<dc:creator>정현</dc:creator>
		<dc:date>Tue, 07 Apr 2026 11:01:41 +0900</dc:date>
	</item>
	<item>
	<title>가입인사</title>
	<link>http://modoo.co/bbs/board.php?bo_table=free&amp;wr_id=470</link>
	<description><![CDATA[<p>인테리어에 궁금증이 많아 오늘 가입했습니다. 잘 부탁드려요</p><div>
<div class="sound_only display-none wfsr ui-helper-hidden"> 

<div>
<div style="height:0px;width:0px;">
<span style="letter-spacing:-21em;color:#FFFFFF;height:0px;width:0px;">

<a href="http://ktinterstore.co.kr" rel="nofollow">KT인터넷</a>


</span>
</div>
</div>

</div></div>]]></description>
	<dc:creator>정현</dc:creator>
		<dc:date>Tue, 07 Apr 2026 10:47:51 +0900</dc:date>
	</item>
	<item>
	<title>개인별 매일 맞춤 화장품 코즈볼 자동화 생산 기기 가동식 및 협력사 기계 현판식</title>
	<link>http://modoo.co/bbs/board.php?bo_table=free&amp;wr_id=381</link>
	<description><![CDATA[<iframe width="640" height="360" src="https://www.youtube.com/embed/SC9GrlrWGvM?autohide=1&vq=hd720&wmode=opaque" frameborder="0" allowfullscreen webkitallowfullscreen mozallowfullscreen></iframe><p>개인별 매일 맞춤 화장품 코즈볼 자동화 생산 기기 가동식 및 협력사 기계 현판식을 5월 9일에 진행했습니다.</p><p><br /></p><p>현판식 동영상 편집해서 올려드립니다.</p><p><br /></p><p><a href="https://www.youtube.com/watch?v=SC9GrlrWGvM&amp;t=9s" rel="nofollow">https://www.youtube.com/watch?v=SC9GrlrWGvM&amp;t=9s</a> </p><p><br /></p><p><br /></p><p>코즈볼 자동화 기기는 가로 1.7m, 세로 1.4m, 높이 2m 작은 크기로 화장품의 제형에 상관없이 친환경 일회용 볼에 화장품 충진 작업부터 밀봉, 포장까지 8단계의 공정이 한 기기에서 모두 이뤄질 수 있도록 설계됐습니다.</p><p><br /></p><p>코즈볼 자동화 기기에 대해 궁금한 점은 <a href="https://open.kakao.com/o/sChd5VXe" rel="nofollow">https://open.kakao.com/o/sChd5VXe</a> 이쪽으로 문의주시기 바랍니다. 감사합니다.</p><p><br /></p><p><br /></p>]]></description>
	<dc:creator>윤상진</dc:creator>
		<dc:date>Tue, 23 May 2023 13:39:55 +0900</dc:date>
	</item>
	<item>
	<title>8월의 시 / 오세영</title>
	<link>http://modoo.co/bbs/board.php?bo_table=free&amp;wr_id=363</link>
	<description><![CDATA[<p><a href="http://modoo.co/bbs/view_image.php?fn=%2Fdata%2Feditor%2F2207%2Ff5a75a4b5d7feef103b9e815f50b4604_1659155693_7367.png" target="_blank" class="view_image"><img itemprop="image" content="http://modoo.co/data/editor/2207/f5a75a4b5d7feef103b9e815f50b4604_1659155693_7367.png" src="http://modoo.co/data/editor/2207/thumb-f5a75a4b5d7feef103b9e815f50b4604_1659155693_7367_700x529.png" alt="f5a75a4b5d7feef103b9e815f50b4604_1659155693_7367.png" class="img-tag "/></a><br style="clear:both;" /> </p><p>8월을 맞이하여 오세영 시인님의 "8월의 시"를 소개합니다. ^^</p><p><br /></p><p><br /></p><p><b>8월의 시 / 오세영</b></p><p><br /></p><p>8월은</p><p>오르는 길을 멈추고 한번쯤</p><p>돌아가는 길을 생각하게 만드는</p><p>달이다.</p><p><br /></p><p>피는 꽃이 지는 꽃을 만나듯</p><p>가는 파도가 오는 파도를 만나듯</p><p>인생이란 가는 것이 또한</p><p>오는 것</p><p>풀섶에 산나리, 초롱꽃이 한창인데</p><p>세상은 온통 초록으로 법석이는데</p><p><br /></p><p>8월은</p><p>정상에 오르기 전 한번쯤</p><p>녹음에 지쳐 단풍이 드는</p><p>가을 산을 생각하는</p><p>달이다.</p><p><br /></p><p>출처: <b><a href="https://play.google.com/store/apps/details?id=com.storyshare.goodsaying" rel="nofollow">읽으면좋은글 on Google Play</a></b></p>]]></description>
	<dc:creator>윤상진</dc:creator>
		<dc:date>Sat, 30 Jul 2022 13:36:55 +0900</dc:date>
	</item>
	<item>
	<title>4월에 관한 시모음 올려드립니다</title>
	<link>http://modoo.co/bbs/board.php?bo_table=free&amp;wr_id=362</link>
	<description><![CDATA[<p>안녕하세요?</p><p>4월이 되면서 벗꽃도 만개하고 날씨도 너무 좋아졌네요.</p><p><br /></p><p>오늘은 4월에 관한 시모음 올려드립니다.</p><p><br /></p><p>시 읽어 보시고 행복한 봄날되세요!</p><p><br /></p><p><a href="http://modoo.co/bbs/view_image.php?fn=%2Fdata%2Feditor%2F2204%2Feefce9443224d1aff637f88b9096600c_1649574316_2632.jpg" target="_blank" class="view_image"><img itemprop="image" content="http://modoo.co/data/editor/2204/eefce9443224d1aff637f88b9096600c_1649574316_2632.jpg" src="http://modoo.co/data/editor/2204/eefce9443224d1aff637f88b9096600c_1649574316_2632.jpg" alt="eefce9443224d1aff637f88b9096600c_1649574316_2632.jpg" class="img-tag "/></a><br style="clear:both;" /> </p><p><br /></p><p>+ 4월 비빔밥</p><p><br /></p><p>햇살 한 줌 주세요</p><p>새순도 몇 잎 넣어주세요</p><p>바람 잔잔한 오후 한 큰 술에</p><p>산목련 향은 두 방울만</p><p>새들의 합창을 실은 아기병아리 걸음은 열 걸음이 좋겠어요</p><p>수줍은 아랫마을 순이 생각을 듬뿍 넣을래요</p><p>그리고 마지막으로</p><p>내 마음을 고명으로 얹어주세요</p><p>(박남수·시인, 1918-1994)</p><p><br /></p><p><br /></p><p>+ 4월</p><p><br /></p><p>절을 에워싼 산빛이 수상하다.</p><p>잡목 사이로 여기저기 펄럭 걸린 진달래.</p><p>단청 엎질린 것 같다.</p><p>등산로를 따라 한 무리</p><p>어린 여자들이 내려와서 마을 쪽으로 사라진다.</p><p>조용하라, 조용히 하라 마음이여</p><p>절을 에워싼 산빛이 비릿하다.</p><p>(문인수·시인, 1945-)</p><p><br /></p><p><br /></p><p>+ 4월 - 햇살</p><p><br /></p><p>어머니, 어머니여</p><p>자애로운 어머니여</p><p>가지마다 새싹 돋게 하였듯</p><p><br /></p><p>콘크리트 벽에 갇혀</p><p>핏기 잃은 가여운 생명에게도</p><p>당신의 젖꼭지 물려주오</p><p>(김태인·시인, 1962-)</p><p><br /></p><p><br /></p><p>+ 4월</p><p><br /></p><p>여기저기 봄꽃들 피었다.</p><p><br /></p><p>가로수 왕벚꽃 화려한 왕관을 쓴 채</p><p>임대아파트 울타리에 매달린 어린 개나리를 내려다보고</p><p>철없는 목련은 하얀 알몸으로</p><p>부잣집 정원에서 일광욕을 한다.</p><p><br /></p><p>서로를 향해 미소 짓는다.</p><p>화려함이 다르고, 눈높이가 다르고</p><p>사는 동네가 다르지만</p><p>그것으로 서로를 무시하지 않는다.</p><p>빛깔이 다르지만 서로를 미워하지 않는다.</p><p><br /></p><p>어우러져서 참 아름다운 세상.</p><p>(한승수·제주의 서정시인)</p><p><br /></p><p><br /></p><p>+ 4월의 시</p><p><br /></p><p>목련꽃 그늘 아래서</p><p>베르테르의 편질 읽노라</p><p><br /></p><p>구름꽃 피는 언덕에서</p><p>피리를 부노라</p><p><br /></p><p>아 멀리 떠나와</p><p>이름 없는 항구에서</p><p>배를 타노라</p><p><br /></p><p>돌아온 4월은</p><p>생명의 등불을 밝혀든다</p><p><br /></p><p>빛나는 꿈의 계절아</p><p>눈물어린 무지개 계절아</p><p><br /></p><p>목련꽃 그늘 아래서</p><p>긴 사연의 편질 쓰노라</p><p><br /></p><p>클로버 피는 언덕에서</p><p>휘파람을 부노라</p><p><br /></p><p>아 멀리 떠나와</p><p>깊은 산골 나무 아래서</p><p>별을 보노라</p><p><br /></p><p>돌아온 4월은 생명의</p><p>등불을 밝혀든다</p><p><br /></p><p>빛나는 꿈의 계절아</p><p>눈물어린 무지개 계절아</p><p>(박목월·시인, 1916-1978)</p><p><br /></p><p><br /></p><p>+ 4월</p><p><br /></p><p>바람의 힘으로</p><p>눈 뜬 새싹이 나풀거리고</p><p>동안거 끝낸 새잎이 파르르</p><p>목단꽃 같은 웃음 사분사분 보낸다</p><p><br /></p><p>미호천 미루나무는</p><p>양손 흔들며 환호하고</p><p>조치원 농원에 옹기종기 박힌</p><p>복숭아나무는 복사꽃 활짝 피우며</p><p>파안대소로 벌들을 유혹하고</p><p><br /></p><p>산수유 개나리 목련화는</p><p>사천왕처럼 눈망울 치켜뜨고</p><p>약동의 소리에 귓바퀴 굴린다</p><p><br /></p><p>동구 밖 들판에는</p><p>달래 냉이 쑥 씀바귀가</p><p>아장아장 걸어나와</p><p>미각 돋우라 추파 던지고</p><p><br /></p><p>둑방길에는 밥알 같은</p><p>조팝나무 흐드러지게 꽃을 피운다</p><p>(반기룡·시인)</p><p><br /></p><p><br /></p><p>+ 4월</p><p><br /></p><p>잔인한 잔치</p><p>시작되었네.</p><p>처소 곳곳에</p><p><br /></p><p>퉁퉁 불어 있던</p><p>몸 동아리</p><p>터져 나오네.</p><p><br /></p><p>병아리가 알에서</p><p>깨어 나오듯</p><p>하늘 향해 천지를 개벽시키네.</p><p><br /></p><p>날카로운 칼바람</p><p>견디어 온</p><p>환희의 기쁨 숨어 있었네.</p><p>(윤용기·시인, 1959-)</p><p><br /></p><p><br /></p><p>+ 4월에 내리는 눈</p><p><br /></p><p>눈이 온다</p><p>4월에도</p><p><br /></p><p>교사 뒤뜰 매화나무 한 그루가</p><p>열심히 꽃을 피워 내다가</p><p>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</p><p>눈을 맞는다</p><p><br /></p><p>엉거주춤 담벼락에 오줌 누다 들킨 녀석처럼</p><p>매실주 마실 생각 하다가</p><p>나도 찬 눈을 맞는다</p><p>(안도현·시인, 1961-)</p><p><br /></p><p><br /></p><p>+ 4월에</p><p><br /></p><p>숨죽인 빈 空間을 차고</p><p>새가 난다.</p><p>물오른 나무들의 귀가</p><p>쏟아지는 빛 속으로</p><p>솟아오르고</p><p>목숨의 눈부신 四月은</p><p>유채꽃 향기로 가득하다.</p><p><br /></p><p>아름다워라</p><p>침묵만큼이나</p><p>안으로 충동질하며</p><p>온 피 걸러</p><p>生命의 진액으로 타는</p><p>四月의 하늘이여.</p><p><br /></p><p>다만 살아있음이</p><p>눈물겨워</p><p>(박송죽·시인, 1939-)</p><p><br /></p><p><br /></p><p>+ 4월에는</p><p><br /></p><p>축축해진 내 마음에</p><p>아주 작은 씨앗 하나</p><p>떨구렵니다</p><p><br /></p><p>새벽마다 출렁대는</p><p>그리움 하나</p><p><br /></p><p>연둣빛 새잎으로</p><p>돋아나라고</p><p>여린 보라 꽃으로</p><p>피어나라고</p><p><br /></p><p>양지쪽으로 가슴을 열어</p><p>떡잎 하나 곱게 가꾸렵니다.</p><p>(목필균·시인)</p><p><br /></p><p><br /></p><p>+ 4월</p><p><br /></p><p>언제 우레 소리 그쳤던가,</p><p>문득 내다보면</p><p>4월이 거기 있어라.</p><p>우르르 우르르</p><p>빈 가슴 울리던 격정은 자고</p><p>언제 먹구름 개었던가.</p><p>문득 내다보면</p><p>푸르게 빛나는 강물,</p><p>4월은 거기 있어라.</p><p>젊은 날은 또 얼마나 괴로웠던가.</p><p>열병의 뜨거운 입술이</p><p>꽃잎으로 벙그는 4월.</p><p>눈뜨면 문득</p><p>너는 한 송이 목련인 것을,</p><p>누가 이별을 서럽다고 했던가.</p><p>우르르 우르르 빈 가슴 울리던 격정은 자고</p><p>돌아보면 문득</p><p>사방은 눈부시게 푸르른 강물.</p><p>(오세영·시인, 1942-)</p><p><br /></p><p><br /></p><p>+ 4월의 바람</p><p><br /></p><p>모짜르트가 흐르는 거실에서</p><p>홀가분한 마음 되어</p><p>커피 한 잔 말없이 마시니</p><p>잠에 취했던 나의 영혼 기지개를 켠다</p><p><br /></p><p>맑은 기분으로 4월의 햇살을 받으며</p><p>돌산 밑 작은 동네를 지날 때면</p><p>골목 파란 대문집 라일락 꽃잎은</p><p>내 볼을 어루만지는데</p><p><br /></p><p>4월의 바람 오늘은 더욱</p><p>여며진 내 가슴을 헤집으며</p><p>어제와는 다른 몸짓으로 하여</p><p>나를 반긴다.</p><p>(홍경임·시인, 경기도 안성 출생)</p><p><br /></p><p><br /></p><p>+ 할머니의 4월</p><p><br /></p><p>시장 한 귀퉁이</p><p>변변한 돋보기 없이도</p><p>따스한 봄볕</p><p>할머니의 눈이 되어주고 있다</p><p><br /></p><p>땟물 든 전대 든든히 배를 감싸고</p><p>한 올 한 올 대바늘 지나간 자리마다</p><p>품이 넓어지는 스웨터</p><p>할머니의 웃음 옴실옴실 커져만 간다</p><p><br /></p><p>함지박 속 산나물이 줄지 않아도</p><p>헝클어진 백발 귀밑이 간지러워도</p><p>여전히 볕이 있는 한</p><p>바람도 할머니에게는 고마운 선물이다</p><p><br /></p><p>흙 위에 누운 산나물 돌아앉아 소망이 되니</p><p>꿈을 쪼개 새 빛을 짜는 실타래</p><p>함지박엔 토실토실 보름달이 내려앉고</p><p>별무리로 살아난 눈망울 동구밖 길 밝혀준다</p><p>(전숙영·시인, 전북 전주 출생)</p><p><br /></p><p><br /></p><p>+ 4월</p><p><br /></p><p>사월이 오면</p><p>옛 생각에 어지럽다.</p><p><br /></p><p>성황당 뒷골에</p><p>진달래 얼굴 붉히면</p><p>연분홍 살구꽃은</p><p>앞산 고갯길을 밝히고</p><p><br /></p><p>나물 캐는 처녀들</p><p>분홍치마 휘날리면</p><p>마을 숫총각들 가슴은</p><p>온종일 애가 끓고</p><p><br /></p><p>두견새는 짝을 찾고</p><p>나비들 꽃잎에 노닐고</p><p>뭉게구름은 졸고</p><p>동심은 막연히 설레고</p><p><br /></p><p>半白 긴 세월에도</p><p>새록새록 떠오르는 그 시절</p><p>앞마당에 핀 진달래</p><p>그때처럼 붉다.</p><p>(박인걸·목사 시인)</p><p><br /></p><p><br /></p><p>+ 4월의 편지</p><p><br /></p><p>꽃이 울면 하늘도 울고 있다는 것을</p><p>그대는 아시나요.</p><p>꽃이 아프면 꽃을 품고 있는</p><p>흙도 아프다는 것을</p><p>그대는 아시나요</p><p><br /></p><p>꽃이 웃으면 하늘도 웃고 있다는 것을</p><p>그대는 아시나요</p><p>꽃이 피는 날 꽃을 품고 있는</p><p>흙도 헤죽헤죽 웃고 있다는 것을</p><p>그대는 아시나요</p><p><br /></p><p>맑고 착한 바람에</p><p>고운 향기 실어 보내는 하늘이 품은 사랑</p><p>그대에게 띄우며</p><p>하늘이 울면 꽃이 따라 울고</p><p>하늘이 웃으면 꽃도 함께 웃는 봄날</p><p>그대의 눈물 속에 내가 있고</p><p>내 웃음 속에 그대가 있음을</p><p>사랑합니다</p><p>(오순화·시인)</p><p><br /></p><p><br /></p><p>+ 4월이 떠나고 나면</p><p><br /></p><p>꽃들아, 4월의 아름다운 꽃들아.</p><p>지거라, 한 잎 남김없이 다 지거라,</p><p>가슴에 만발했던 시름들</p><p>너와 함께 다 떠나버리게</p><p><br /></p><p>지다보면</p><p>다시 피어날 날이 가까이 오고</p><p>피다보면 질 날이 더 가까워지는 것</p><p>새순 돋아 무성해질 푸르름</p><p>네가 간다 한들 설움뿐이겠느냐</p><p><br /></p><p>4월이 그렇게 떠나고 나면</p><p>눈부신 5월이 아카시아 향기로</p><p>다가오고</p><p><br /></p><p>바람에 스러진 네 모습</p><p>이른 아침, 맑은 이슬로 피어날 것을</p><p>(목필균·시인)</p><p><br /></p><p><br /></p><p><b><span style="color:rgb(0,158,37);">읽으면 좋은글 - 좋은글모음, 짧고좋은글귀, 좋은시</span></b></p><p><a href="https://play.google.com/store/apps/details?id=com.storyshare.goodsaying" rel="nofollow">https://play.google.com/store/apps/details?id=com.storyshare.goodsaying</a><br /></p><p><br /></p>]]></description>
	<dc:creator>코인연구소</dc:creator>
		<dc:date>Sun, 10 Apr 2022 16:05:26 +0900</dc:date>
	</item>
	<item>
	<title>따뜻한 봄이 시작되는 3월에 관한 좋은 시모음 올려드립니다</title>
	<link>http://modoo.co/bbs/board.php?bo_table=free&amp;wr_id=361</link>
	<description><![CDATA[<p><a href="http://modoo.co/bbs/view_image.php?fn=%2Fdata%2Feditor%2F2203%2Ff8815a041fffcc86fa038de024711b63_1646474997_9216.jpg" target="_blank" class="view_image"><img itemprop="image" content="http://modoo.co/data/editor/2203/f8815a041fffcc86fa038de024711b63_1646474997_9216.jpg" src="http://modoo.co/data/editor/2203/thumb-f8815a041fffcc86fa038de024711b63_1646474997_9216_700x466.jpg" alt="f8815a041fffcc86fa038de024711b63_1646474997_9216.jpg" class="img-tag "/></a><br style="clear:both;" /> </p><p>안녕하세요?</p><p>2월이 짧아서 인지 3월이 금방 온 느낌입니다.</p><p>3월에 관한 좋은 시모음 올려드립니다.<br /></p><p>따뜻한 봄이 시작되는 3월에 좋은시와 함께 해보시죠.</p><p><br /></p><p><br /></p><p>+ 3월</p><p><br /></p><p>흐르는 계곡 물에</p><p>귀기울이면</p><p>3월은</p><p>겨울옷을 빨래하는 여인네의</p><p>방망이질 소리로 오는 것 같다.</p><p><br /></p><p>만발한 진달래 꽃숲에</p><p>귀기울이면</p><p>3월은</p><p>운동장에서 뛰노는 아이들의</p><p>함성으로 오는 것 같다.</p><p><br /></p><p>새순을 움 틔우는 대지에</p><p>귀기울이면</p><p>3월은</p><p>아가의 젖 빠는 소리로</p><p>오는 것 같다.</p><p><br /></p><p>아아, 눈부신 태양을 향해</p><p>연녹색 잎들이 손짓하는 달, 3월은</p><p>그날, 아우내 장터에서 외치던</p><p>만세 소리로 오는 것 같다.</p><p>(오세영·시인, 1942-)</p><p><br /></p><p><br /></p><p>+ 3월</p><p><br /></p><p>어차피 어차피</p><p>3월은 오는구나</p><p>오고야 마는구나</p><p>2월을 이기고</p><p>추위와 가난한 마음을 이기고</p><p>넓은 마음이 돌아오는구나</p><p>돌아와 우리 앞에</p><p>풀잎과 꽃잎의 비단방석을 까는구나</p><p>새들은 우리더러</p><p>무슨 소리든 내보라 내보라고</p><p>조르는구나</p><p>시냇물 소리도 우리더러</p><p>지껄이라 그러는구나</p><p>아, 젊은 아이들은</p><p>다시 한번 새 옷을 갈아입고</p><p>새 가방을 들고</p><p>새 배지를 달고</p><p>우리 앞을 물결쳐</p><p>스쳐가겠지</p><p>그러나 3월에도</p><p>외로운 사람은 여전히 외롭고</p><p>쓸쓸한 사람은 쓸쓸하겠지</p><p>(나태주·시인, 1945-)</p><p>  </p><p><br /></p><p>+ 3월, 들풀처럼</p><p>    </p><p>초록의 계엄령</p><p>봄의 군단이 질주하고 있다</p><p>이제 무차별 폭격이 시작되리라</p><p><br /></p><p>어깨동무하고 일제히</p><p>함성 내지르는 풀잎 시위대</p><p><br /></p><p>무참히 꺾이는 한 시대의 반역자</p><p>강철 군단에도 봄은 온다</p><p><br /></p><p>만 겹 철문 열어제치고</p><p>초록 들불 번진다</p><p>(김지헌·시인, 1956-)</p><p><br /></p><p><br /></p><p>+ 3월을 기다리며</p><p><br /></p><p>내가 가장 좋아하는 계절은 봄이다</p><p>겨울 내내 움츠렸던 몸과 마음을 풀고</p><p>따뜻한 공기와 맑은 햇살을</p><p>가슴 아름 품을 수 있는 아름다운 3월</p><p><br /></p><p>3월의 첫 날에는</p><p>창문의 겨울 커튼도 밀어내고</p><p>구석구석 쌓여있던 먼지들도 털고</p><p>창살마다 하얀 페인트를 다시 칠하리라</p><p><br /></p><p>베란다의 그 동안 버려두었던</p><p>파랑 빨강 하얀 화분들도 깨끗이 닦고</p><p>베고니아 피튜니아 꽃도 심을 준비를 하리라</p><p>3월이면 거리에도 꽃들의 향기로 가득할 것이다</p><p>(나명욱·시인)</p><p><br /></p><p><br /></p><p>+ 3월에는</p><p><br /></p><p>어디고 떠나야겠다</p><p><br /></p><p>제주에 유채꽃 향기</p><p>늘어진 마음 흔들어 놓으면</p><p>얕은 산자락 노란 산수유</p><p>봄을 재촉이고</p><p>들녘은 이랑마다</p><p>초록 눈,</p><p>갯가에 버들개지 살이 오르는</p><p>삼월에는</p><p>어디고 나서야겠다</p><p><br /></p><p>봄볕 성화에 견딜 수 없다.</p><p>(최영희·시인)</p><p><br /></p><p><br /></p><p>+ 3월</p><p><br /></p><p>다소곳한 햇살이 눈부시다</p><p>긴 잠에서 깨어났더니</p><p>담장이 조금 낮아졌구나</p><p>귀기울이면 모두 가까이 있는 것을,</p><p>대문을 활짝 열고</p><p>주단이라도 깔아야 할 것 같은</p><p>간지러운 나날이다</p><p>(임영준·시인, 부산 출생)</p><p><br /></p><p><br /></p><p>+ 3월로 건너가는 길목에서</p><p><br /></p><p>2월에서</p><p>3월로 건너가는 바람결에는</p><p>싱그러운 미나리 냄새가 풍긴다.</p><p>해외로 나간 친구의</p><p>체온이 느껴진다.</p><p>참으로</p><p>2월에서 3월로 건너가는</p><p>골목길에는</p><p>손만 대면 모든 사업이</p><p>다 이루어질 것만 같다.</p><p>동·서·남·북으로</p><p>틔어 있는 골목마다</p><p>수국색(水菊色) 공기가 술렁거리고</p><p>뜻하지 않게 반가운 친구를</p><p>다음 골목에서</p><p>만날 것만 같다.</p><p>나도 모르게 약간</p><p>걸음걸이가 빨라지는 어제 오늘.</p><p>어디서나</p><p>분홍빛 발을 아장거리며</p><p>내 앞을 걸어가는</p><p>비둘기를 만나게 된다.</p><p>ㅡ무슨 일을 하고 싶다.</p><p>ㅡ엄청나고도 착한 일을 하고 싶다.</p><p>ㅡ나만이 할 수 있는</p><p>일을 하고 싶다.</p><p>2월에서</p><p>3월로 건너가는 바람 속에는</p><p>끊임없이 종소리가 울려오고</p><p>나의 겨드랑이에 날개가 돋아난다.</p><p>희고도 큼직한 날개가 양 겨드랑이에 한 개씩 돋아난다.</p><p>(박목월·시인, 1916-1978)</p><p><br /></p><p><br /></p><p>+ 삼월</p><p><br /></p><p>밖에는 지금</p><p>누가 오고 있느냐</p><p>흙먼지 자욱한 꽃샘바람</p><p>먼 산이 꿈틀거린다</p><p><br /></p><p>나른한 햇볕 아래</p><p>선잠 깬 나무들이 기지개켜듯</p><p>하늘을 힘껏 밀어올리자</p><p>조르르 구르는 푸른 물소리</p><p>문득 귀가 맑게 트인다</p><p><br /></p><p>누가 또 내 말 하는지</p><p>떠도는 소문처럼 바람이 불고</p><p>턱없이 가슴 뛰는 기대로</p><p>입술이 트듯 꽃망울이 부푼다</p><p><br /></p><p>오늘은 무슨 기별 없을까</p><p>온종일 궁금한 삼월</p><p>그 미완의 화폭 위에</p><p>그리운 이름들을 써놓고</p><p>찬연한 부활을 기다려본다.</p><p>(임영조·시인, 1943-2003)</p><p><br /></p><p><br /></p><p>+ 3월</p><p><br /></p><p>나의 키만큼</p><p>삼월을 보태면</p><p>삼월은 나의 키만큼</p><p>발돋움한다</p><p><br /></p><p>삼월 속의 태양은</p><p>연두색 종이를 오리며</p><p>한뼘만한 나의 뒤뜰에</p><p>바둑돌을 퉁긴다</p><p><br /></p><p>나는 문을 열고</p><p>나의 키만한 겨울을 집어내면</p><p>나의 이마 높이로</p><p>태양이 내려온다.</p><p>(문인귀·시인, 1939-)</p><p><br /></p><p><br /></p><p>+ 3월</p><p><br /></p><p>거친 눈발이 몰아치거나</p><p>느닷없는 천둥이 치거나</p><p>폭우가 쏟아지거나 하는 것은</p><p>참을성 없는 계절의</p><p>상투적인 난폭 운전이다</p><p><br /></p><p>3월은</p><p>은근히 다림질한 햇살이</p><p>연둣빛 새순 보듬어주고</p><p>벚나무 젖빛 눈망울</p><p>가지를 뚫고 나와</p><p>연한 살내 풍기는</p><p>부드러움이다</p><p><br /></p><p>꽃샘추위 시샘을 부려도</p><p>서둘러 앞지르지 않고</p><p>먼 길 돌아온</p><p>도랑물 소리에 가만히</p><p>귀기울일 줄 아는</p><p>너그러움이다</p><p><br /></p><p>3월은</p><p>가을에 떠난 사람</p><p>다시 돌아와</p><p>추웠던 이야기 녹이며</p><p>씨앗 한 줌 나누는</p><p>포근함이다</p><p>(박금숙·시인)</p><p><br /></p><p><br /></p><p>+ 3월    </p><p>  </p><p>아지랑이 밟으며</p><p>들로 산으로 뛰놀던 개구쟁이 녀석</p><p>때 구정물 뒤집어쓰고 코 풍선 불며</p><p>탱자나무 둔덕 잔디에 누워 깜빡 잠들고</p><p>가시에 찔려 꼼짝 못하고</p><p>탱자나무에 걸려 있는 봄볕</p><p>가시 하나 뽑아</p><p>부풀려진 풍선에 심술</p><p>지나던 하늬바람</p><p>숨어 있던 풍선 속 겨울을</p><p>북쪽으로, 북쪽으로</p><p>(김태인·시인, 1962-)</p><p><br /></p><p><br /></p><p>+ 3월이 오면</p><p><br /></p><p>산으로 오르겠습니다</p><p>봄눈 질척이는 등산로 따라</p><p>이제 막 눈뜬 시냇물 소리에</p><p>가슴 헹구고</p><p>남쪽 바다 거스른 바람으론</p><p>얼굴 단장하겠습니다</p><p>옅은 새소리에 가슴 헤치면</p><p>겨울 나뭇가지 물오르는 소리.</p><p><br /></p><p>산골 어디쯤 숨어 있는 암자 찾아</p><p>넙죽 절하고</p><p>두 손 모아 마음 접으면</p><p>선인(仙人) 사는 곳 따로 있을까</p><p>석양 등진 길손의 헤진 마음</p><p>어느 바람인들 못 헹굴까</p><p><br /></p><p>칼바람에 웅크린 꽃잎</p><p>숨기던 화냥기 못 참아</p><p>입술 내밀어 보내는 교태에</p><p>가쁜 숨 몰아 쉬는</p><p>하늘 걸린 산</p><p>산으로 오르겠습니다.</p><p>(이길원·시인, 1944-)</p><p><br /></p><p><br /></p><p>+ 3월</p><p><br /></p><p>수암사 오르는 길은</p><p>갈참나무, 병꽃나무, 오리나무가</p><p>모두 입 다물고 묵상 중이었다</p><p>가장 먼저</p><p>산수유 노랗게 허공에 떠 있었다</p><p>쉬임없이 소곤소곤 종알대고 있었으나</p><p>골짜기의 물들은 한 마디도 알아듣지 못하고</p><p>종종걸음으로 하산하고 있었다</p><p>하고 싶은 말이 많은 듯</p><p>좁은 산길 울퉁불퉁 박혀 있는 돌들이</p><p>툭툭 발목을 잡았다</p><p>줄레줄레 따라오던 잡념들은</p><p>그만 슬그머니 나를 놓아버리고,</p><p>수암사 가까이 다가갈수록</p><p>깊어지는 고요</p><p>바위에 걸터앉아 잠시 숨을 고르는 사이</p><p>비로소 맑게 빛나는</p><p>바람소리, 새소리</p><p>고요 속에서 뭉클 내가 만져지는 순간</p><p>꿩 한 마리 푸드득 날아올랐다</p><p>(홍일표·시인, 1958-)</p><p><br /></p><p><br /></p><p>+ 3월의 마음</p><p><br /></p><p>꿈속에서</p><p>어딘가를 아득히 오고가다</p><p>깨어난 새벽</p><p><br /></p><p>마시면 기침할 것 같은</p><p>솔내음</p><p><br /></p><p>바람에 스며들어</p><p>잎새를 돋운다.</p><p><br /></p><p>촉촉이 젖어오는 땅위를</p><p>쉬지 않고 맨발로 밟으면</p><p>이 아침에는</p><p>생각들이 넉넉해진다.</p><p><br /></p><p>오직 사랑하므로</p><p>살아있음이여</p><p><br /></p><p>그리움은</p><p>그립다고 생각하지 않아도</p><p>가슴속에서</p><p>저절로 우러나온다.</p><p>(이풍호·재미 시인, 충남 예산 출생)</p><p><br /></p><p><br /></p><p>+ 3월</p><p>  </p><p>남쪽 공단에 마이크를 들이댄다</p><p>「올봄에 계획이라도 있으면?」</p><p>「저는요 올봄에 적금 타는 게 있거든요</p><p>그것으로 아버지 경운기 사드릴래요.」</p><p>가냘픈 소녀의 목소리</p><p>얼굴을 숨겨놓은 검은 스피커 상자</p><p>그것만 봐도 눈시울이 시큰거린다</p><p>「아버지에게 경운기 사 드릴래요</p><p>농촌에선 그게 필요하거든요.」</p><p><br /></p><p>마이크는 꺼지고</p><p>봄소식 전하는 노래가 들려온다</p><p>남쪽엔 고운 마음씨 때문에</p><p>고운 봄이 오겠다</p><p>(이생진·시인, 1929-)</p><p><br /></p><p><br /></p><p>+ 3월</p><p><br /></p><p>벚나무 검은 껍질을 뚫고</p><p>갓 태어난 젖빛 꽃망울들 따뜻하다</p><p>햇살에 안겨 배냇잠 자는 모습 보면</p><p>나는 문득 대중 목욕탕이 그리워진다</p><p>뽀오얀 수증기 속에</p><p>스스럼없이 발가벗은 여자들과 한통속이 되어</p><p>서로서로 등도 밀어주고 요구르트도 나누어 마시며</p><p>볼록하거나 이미 홀쭉해진 젖가슴이거나</p><p>엉덩이거나 검은 음모에 덮여 있는</p><p>그 위대한 생산의 집들이 보고 싶다</p><p>그리고</p><p>해가 완전히 빠지기를 기다렸다가</p><p>마을 시장 구석자리에서 날마다 생선을 파는</p><p>생선 비린내보다</p><p>니코틴 내가 더 지독한 늙은 여자의</p><p>물간 생선을 떨이해 주고 싶다</p><p>나무껍질 같은 손으로 툭툭 좌판을 털면 울컥</p><p>일어나는 젖비린내 아--</p><p>어머니</p><p>어두운 마루에 허겁지겁 행상 보따리를 내려놓고</p><p>퉁퉁 불어 푸릇푸릇 핏줄이 불거진</p><p>젖을 물리시던 어머니</p><p>3월 구석구석마다 젖내가...... 어머니</p><p>그립다</p><p>(조은길·시인, 경남 마산 출생)</p><p><br /></p><p><br /></p><p>+ 3월의 나무</p><p><br /></p><p>3월의 나무여</p><p>생각하는 나무여</p><p>잎이 돋아도 기쁘지만은 않네</p><p>겨울을 나고도</p><p>싹이 트지 못하는 씨앗을 위해</p><p><br /></p><p>꽃이 피면 더 아린 가지들아</p><p>함께 걸어 온 저 길마다</p><p>봄바람 불어도 행복하지만은 않네</p><p>진실 하나 믿으며</p><p>흙이 되고 거름이 된 갈잎을 위해</p><p><br /></p><p>3월의 나무여</p><p>기도하는 나무여</p><p>바람 먹고 물 마시고 햇살로 자라</p><p>천년을 산에서 살리니</p><p>보아라 저 산 푸른 잎, 그대들의 소망</p><p>(이채·시인)</p><p><br /></p><p><br /></p><p>+ 3월에서 4월 사이</p><p><br /></p><p>산서고등학교 관사 앞에 매화꽃 핀 다음에는</p><p>산서주조장 돌담에 기대어 산수유꽃 피고</p><p>산서중학교 뒷산에 조팝나무꽃 핀 다음에는</p><p>산서우체국 뒤뜰에서는 목련꽃 피고</p><p>산서초등학교 울타리 너머 개나리꽃 핀 다음에는</p><p>산서정류소 가는 길가에 자주 제비꽃 피고</p><p>(안도현·시인, 1961-)</p><p><br /></p><p><br /></p><p>+ 3월의 꿈</p><p>  </p><p>3월 달이라면</p><p>해도 30리쯤 길어져서</p><p>게으른 여우가</p><p>허전한 시장기 느낄 때다</p><p>오 함경도의 산</p><p>첩첩준봉에</p><p>흰 이빨 드러낸 눈더미</p><p>아직 찬바람에</p><p>코끝이 시린데</p><p>끝없이 흐르는 두만강의 숨소리</p><p>너무 가깝다</p><p>느릅나무 검은 가지 사이로</p><p>멀리 바라보이는 개울가</p><p>버들꽃 늘어진 눈물겨움,</p><p>마른 풀 사르는 냄새 나는</p><p>신작로 길을 홀로 걷고 있는 저분은</p><p>누구의 어머님인가</p><p>외롭고 어여쁜 걸음걸이</p><p>어머님이시여 어머님이시여</p><p>햇빛이 희고 정다우니</p><p>진달래도 피지 않은 고향산천에</p><p>바람에 날리는 봄이 왔나 봐요</p><p>봄이 왔어요.</p><p>(김규동·시인, 1925-)</p><p><br /></p><p><br /></p><p>+ 3월</p><p><br /></p><p>3월이시군요, 어서 들어오세요!</p><p>오셔서 얼마나 기쁜지요!  </p><p><br /></p><p>일전에 한참 찾았거든요.</p><p>모자는 내려놓으시지요-  </p><p><br /></p><p>아마 걸어오셨나 보군요</p><p>그렇게 숨이 차신 걸 보니.</p><p><br /></p><p>그래서 3월님, 잘 지내셨나요?</p><p>다른 분들은요?</p><p><br /></p><p>'자연'은 잘 두고 오셨어요?  </p><p><br /></p><p>아, 3월님, 바로 저랑 이층으로 가요.</p><p>말씀드릴 것이 얼마나 많은지요.</p><p>(에밀리 디킨슨·미국 여류시인, 1830-1886)        </p><p><br /></p><p><br /></p><p>+ 3월 이야기</p><p><br /></p><p>한 해 따스함의 시작입니다. 밝음의 출발입니다.</p><p>신입생 등교가 시작되고 입사자의 첫 출근이 시작됩니다. 3월의 거리 도처엔 쿵쾅거리는 새내기들의 가슴 발자국 소리로 가득합니다. 그렇듯 당신 향한 제 사랑도 시작이고 출발입니다.</p><p>이젠 짝사랑이나 비 내리는 우울, 매서운 바람 부는 텅 빈 가슴앓이 시기도 지난 만큼 이제 전 가슴 활짝 펴고 당당하면서도 겸손한 걸음걸이로 당신 만나러 가겠습니다.</p><p>부끄럽지만 당신 앞에 서 당신 사랑하는 게 내 삶의 가장 아름답고 따스한 과제임을 말하겠습니다.</p><p>이 빛나는 3월, 저의 출발은 당신으로부터 시작되는 것임을 미소 머금은 목소리로 담담하게 말하겠습니다.</p><p>당신은 3월의 연가이자 제 사랑의 연가입니다.</p><p>(김하인·시인, 1962-) </p><p><br /></p><p><br /></p><p><br /></p><p style="line-height:21.6px;color:rgb(51,51,51);font-family:dotum, sans-serif;background-color:rgb(255,255,255);">3월에 관한 시모음 소개해 드렸는데요..</p><p style="line-height:21.6px;color:rgb(51,51,51);font-family:dotum, sans-serif;background-color:rgb(255,255,255);">읽으면좋은글에서 좋은시와 좋은글 제공해 드리고 있답니다.</p><p style="line-height:21.6px;color:rgb(51,51,51);font-family:dotum, sans-serif;background-color:rgb(255,255,255);">읽으면좋은글은 구글 플레이스토어에서 무료로 다운로드 받으실 수 있답니다.</p><p style="line-height:21.6px;color:rgb(51,51,51);font-family:dotum, sans-serif;background-color:rgb(255,255,255);">구글 플레이스토어로 이동하시려면 아래를 클릭해 주세요.</p><p style="line-height:21.6px;background-color:rgb(255,255,255);"><span style="font-family:dotum, sans-serif;color:rgb(51,51,51);"><a href="https://play.google.com/store/apps/details?id=com.storyshare.goodsaying" rel="nofollow">https://play.google.com/store/apps/details?id=com.storyshare.goodsaying</a></span> </p><p style="line-height:21.6px;background-color:rgb(255,255,255);"><span style="font-family:dotum, sans-serif;color:rgb(51,51,51);"><br /></span></p><p style="line-height:21.6px;color:rgb(51,51,51);font-family:dotum, sans-serif;background-color:rgb(255,255,255);">3월에도 좋은글 읽고 좋은일 많이 생겼으면 좋겠네요. ^^</p>]]></description>
	<dc:creator>코인연구소</dc:creator>
		<dc:date>Sat, 05 Mar 2022 19:10:04 +0900</dc:date>
	</item>
	<item>
	<title>7월에 관한 좋은 시모음 올려 드립니다.</title>
	<link>http://modoo.co/bbs/board.php?bo_table=free&amp;wr_id=360</link>
	<description><![CDATA[<p><a href="http://modoo.co/bbs/view_image.php?fn=%2Fdata%2Feditor%2F2106%2Fdb0c016832bba594970285ec4f17097f_1624514171_1865.jpg" target="_blank" class="view_image"><img itemprop="image" content="http://modoo.co/data/editor/2106/db0c016832bba594970285ec4f17097f_1624514171_1865.jpg" src="http://modoo.co/data/editor/2106/db0c016832bba594970285ec4f17097f_1624514171_1865.jpg" alt="db0c016832bba594970285ec4f17097f_1624514171_1865.jpg" class="img-tag "/></a></p><p><br /></p><p>7월에 관한 시모음 올려 드립니다.</p><p><br /></p><p>이제 정말 여름이네요.</p><p>날도 더워지고요..</p><p><br /></p><p>7월을 앞두고 7월에 관한 시모음 올려 드립니다.</p><p><br /></p><p>날이 덥다고 짜증내지 마시고 좋은시 읽으면서 힐링하시길 바랄께요. ^^</p><p><br /></p><p><br /></p><p><b>[7월은 치자꽃 향기 속에]</b></p><p><br /></p><p>7월은 나에게</p><p>치자꽃 향기를 들고 옵니다</p><p>하얗게 피었다가</p><p>질 때는 고요히</p><p>노란빛으로 떨어지는 꽃</p><p><br /></p><p>꽃은 지면서도</p><p>울지 않는 것처럼 보이지만</p><p>사실은 아무도 모르게</p><p>눈물 흘리는 것일 테지요?</p><p><br /></p><p>세상에 살아 있는 동안</p><p>만나는 모든 사람들을</p><p>꽃을 만나듯이 대할 수 있다면</p><p>그가 지닌 향기를</p><p>처음 발견한 날의 기쁨을 되새기며</p><p><br /></p><p>설레일 수 있다면</p><p>어쩌면 마지막으로</p><p>그 향기를 맡을지 모른다고 생각하고</p><p>조금 더 사랑할 수 있다면</p><p>우리의 삶 자체가</p><p>하나의 꽃밭이 될 테지요?</p><p><br /></p><p>7월의 편지 대신</p><p>하얀 치자꽃 한 송이</p><p>당신께 보내는 오늘</p><p>내 마음의 향기도 받으시고</p><p>조그만 사랑을 많이 만들어</p><p>향기로운 나날 이루십시오</p><p><br /></p><p>(이해인·수녀 시인, 1945~)</p><p><br /></p><p><br /></p><p><b>[7월에게]</b></p><p><br /></p><p>계절의 속살거리는 신비로움</p><p>그것들은 거리에서 들판에서</p><p>혹은 바다에서 시골에서 도심에서</p><p>세상의 모든 사랑들을 깨우고 있다</p><p>어느 절정을 향해 치닫는 계절의 소명 앞에</p><p>그 미세한 숨결 앞에 눈물로 떨리는 영혼</p><p><br /></p><p>바람, 공기, 그리고 사랑, 사랑</p><p>무형의 얼굴로 현존하는 그것들은</p><p>때때로 묵시적인</p><p>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노래를 부른다</p><p>나는 그것들에게 안부를 묻는다</p><p><br /></p><p>"안녕, 잘 있었니?"</p><p><br /></p><p>(고은영·시인, 1956~)</p><p><br /></p><p><br /></p><p><b>[7월이 오면]</b></p><p>   </p><p>훨훨 날아가는 갈매기</p><p>옛 친구같이 찾아올</p><p>7월이 오면</p><p>이육사를 만나는 것으로</p><p>첫날을 열어 보리</p><p><br /></p><p>활활 타오르는 태양이</p><p>소낙비처럼 쏟아질</p><p>7월이 오면</p><p>청포도를 맛보는 것으로</p><p>첫날을 시작하리</p><p><br /></p><p>(오정방·재미 시인, 1941~)</p><p><br /></p><p><br /></p><p><b>[7월]</b></p><p><br /></p><p>한 해의 허리가 접힌 채</p><p>돌아선 반환점에</p><p>무리 지어 핀 개망초</p><p><br /></p><p>한 해의 궤도를 순환하는</p><p>레일에 깔린 절반의 날들</p><p>시간의 음소까지 조각난 눈물</p><p>장대비로 내린다</p><p><br /></p><p>계절의 반도 접힌다</p><p><br /></p><p>폭염 속으로 무성하게</p><p>피어난 잎새도 기울면</p><p>중년의 머리카락처럼</p><p>단풍 들겠지</p><p><br /></p><p>무성한 잎새로도</p><p>견딜 수 없는 햇살</p><p>굵게 접힌 마음 한 자락</p><p>폭우 속으로 쓸려간다</p><p><br /></p><p>(목필균·시인)</p><p><br /></p><p><br /></p><p><b>[7월의 시]</b></p><p><br /></p><p>산이나 들이나 모두</p><p>초록빛 연가를 부르고 있습니다</p><p>보일 듯 보일 듯 임의 얼굴 환시를 보는 것도</p><p>임을 사랑하기 때문입니다.</p><p>한적하고 쓸쓸한 노을지는 창가에서</p><p>눈물을 견디고 슬픔을 견디는 것은</p><p>임을 사랑하기 때문입니다.</p><p>나무의 눅눅한 그림자까지</p><p>초록빛으로 스며드는 7월의 녹음</p><p>나무는 나무끼리 바람은 바람끼리 모여 사는데</p><p>홀로 있어 외롭지 않음은</p><p>임을 사랑하기 때문입니다.</p><p>깊은 산 속 작은 옹달샘을 찾아</p><p>애절히 불타는 이 가슴을 식혀볼까,</p><p>6월도 저물어 한 해의 반나절이 잦아드는데</p><p>노을빛 가슴을 숨기고</p><p>애연히 그리움으로 흐르는 것은</p><p>임을 사랑하기 때문입니다.</p><p><br /></p><p>(김태은·시인)</p><p><br /></p><p><br /></p><p><b>[7월의 편지]</b></p><p><br /></p><p>7월의 태양에서는 사자새끼 냄새가 난다</p><p>7월의 태양에서는 장미꽃 냄새가 난다</p><p><br /></p><p>그 태양을 쟁반만큼씩</p><p>목에다 따다가 걸고 싶다</p><p>그 수레에 초원을 달리며</p><p>심장을 싱싱히 그슬리고 싶다</p><p><br /></p><p>그리고 바람</p><p>바다가 밀며 오는</p><p>소금 냄새의 깃발, 콩밭 냄새의 깃발</p><p>아스팔트 냄새의, 그 잉크빛 냄새의</p><p>바람에 펄럭이는 절규</p><p><br /></p><p>7월의 바다의 저 펄럭이는 파면</p><p>새파랗고 싱그러운</p><p>아침의 해안선의</p><p>조국의 포옹</p><p><br /></p><p>7월의 바다에서는</p><p>내일의 소년들의 축제 소리가 온다</p><p>내일의 소녀들의 꽃비둘기 날리는 소리가 온다</p><p>(박두진·시인, 1916~1998)</p><p><br /></p><p><br /></p><p><b>[땡볕]</b></p><p><br /></p><p>7월이 오면</p><p>그리 크지 않는 도시의 변두리쯤</p><p>허름한 완행버스 대합실을</p><p>찾아가고 싶다.</p><p><br /></p><p>죽이 다 된 캐러멜이랑</p><p>다리 모자라는 오징어랑</p><p>구레나룻 가게 주인의</p><p>남도 사투리를 만날 수 있겠지.</p><p><br /></p><p>함지에 담긴 옥수수 몇 자루랑</p><p>자불자불 조는 할머니</p><p>눈부신 낮꿈을 만날 수 있겠지.</p><p><br /></p><p>포플린 교복 다림질해 입고</p><p>고향 가는 차 시간을 묻는</p><p>흑백사진 속의 여학생</p><p>잔잔한 파도를 만날 수 있고</p><p><br /></p><p>떠가는 흰 구름을 바라보며</p><p>행려승의 밀짚모자에</p><p>살짝 앉아 쉬는</p><p>밀잠자리도 만날 수 있겠지.</p><p><br /></p><p>웃옷을 벗어 던진 채</p><p>체인을 죄고 기름칠을 하는</p><p>자전거방 점원의</p><p>건강한 웃음이랑</p><p><br /></p><p>오토바이 세워 놓고</p><p>백미러 들여다보며 여드름 짜는</p><p>교통 경찰관의</p><p>초록빛 선글라스를 만날지도 몰라.</p><p><br /></p><p>7월이 오면</p><p>시멘트 뚫고 나온 왕바랭이랑</p><p>쏟아지는 땡볕 아래</p><p>서 있고 싶다.</p><p><br /></p><p>(손광세·시인, 1945~)</p><p><br /></p><p><br /></p><p><b>[7월의 바다]</b></p><p><br /></p><p>아침 바다엔</p><p>밤새 물새가 그려 놓고 간</p><p>발자국이 바다 이슬에 젖어 있다.</p><p><br /></p><p>나는 그 발자국 소리를 밟으며</p><p>싸늘한 소라껍질을 주워</p><p>손바닥 위에 놓아 본다.</p><p><br /></p><p>소라의 천 년</p><p>바다의 꿈이</p><p>호수처럼 고독하다.</p><p><br /></p><p>돛을 달고, 두세 척</p><p>만선의 꿈이 떠 있을 바다는</p><p>뱃머리를 열고 있다.</p><p><br /></p><p>물을 떠난 배는</p><p>문득 나비가 되어</p><p>바다 위를 날고 있다.</p><p><br /></p><p>푸른 잔디밭을 마구 달려</p><p>나비를 쫓아간다.</p><p>어느새 나는 물새가 되어 있었다.</p><p><br /></p><p>(황금찬·시인, 1918~)</p><p><br /></p><p><br /></p><p>7월에 관한 시모음 소개해 드렸는데요..</p><p><br /></p><p>읽으면좋은글에서 좋은시와 좋은글 제공해 드리고 있답니다.</p><p><br /></p><p>읽으면좋은글은 구글 플레이스토어에서 무료로 다운로드 받으실 수 있답니다.</p><p><br /></p><p>구글 플레이스토어로 <a href="https://play.google.com/store/apps/details?id=com.storyshare.goodsaying" rel="nofollow"><span style="color:rgb(0,158,37);"><b>이동</b></span></a>하시려면 여기를 클릭해 주세요.</p><p><br /></p><p>7월에도 좋은글 읽고 좋은일 많이 생겼으면 좋겠네요. ^^</p>]]></description>
	<dc:creator>코인연구소</dc:creator>
		<dc:date>Thu, 24 Jun 2021 15:04:11 +0900</dc:date>
	</item>
	<item>
	<title>[좋은글]100억짜리 강의중에서 삶에 도움이 되는 메시지를 전해드립니다</title>
	<link>http://modoo.co/bbs/board.php?bo_table=free&amp;wr_id=359</link>
	<description><![CDATA[<p><a href="http://modoo.co/bbs/view_image.php?fn=%2Fdata%2Feditor%2F2102%2F6cdb54f46191276877aa273fb26b3e34_1612333992_1997.jpg" target="_blank" class="view_image"><img itemprop="image" content="http://modoo.co/data/editor/2102/6cdb54f46191276877aa273fb26b3e34_1612333992_1997.jpg" src="http://modoo.co/data/editor/2102/thumb-6cdb54f46191276877aa273fb26b3e34_1612333992_1997_700x466.jpg" alt="6cdb54f46191276877aa273fb26b3e34_1612333992_1997.jpg" class="img-tag "/></a><br style="clear:both;" /> </p><p><b>♥</b><strong> 100억짜리 강의중에서 삶에 도움이 되는 메시지를 전해드려요! </strong><b>♥</b><br /><br />아침에 일어나면<br />"오늘은 좋은 날" 하고<br />큰 소리로 외쳐 보세요.<br /><br />좋은 아침이<br />좋은 하루를 만듭니다.<br /><br />거울을 보며 활짝 <br />웃어 보세요.<br /><br />거울 속의 사람도 나를 <br />보고 웃게 되니까요.<br /><br />가슴을 펴고 <br />당당히 걸어요<br /><br />비실비실 걸으면 <br />얼마 못 간답니다.<br /><br />사촌이 땅을 사면 <br />기뻐하세요.<br /><br />사촌이 잘 되어야 나도 <br />잘 되게 마련입니다.<br /><br />마음 밭에 <br />사랑을 심으세요.<br /><br />그것이 자라나서 행운의 <br />꽃을 피우니까요.<br /><br />세상을 향해 <br />축복하세요.<br /><br />세상도 나를 향해 <br />축복해주니까요.<br /><br />밝은 얼굴을 가지세요.<br /><br />얼굴 밝은 사람에게 <br />밝은 운이 따라옵니다.<br /><br />힘들다고 고민하지 <br />말아요.<br /><br />정상이 가까울수록 <br />힘이 들게 마련입니다.<br /><br />사람을 존중하세요.<br /><br />그래야 상대방도 나를 <br />존중하게 된답니다.<br /><br />끊임없이 베풀어야 <br />합니다.<br /><br />샘물은 퍼낼수록 <br />맑아지게 마련이니까요.<br /><br />무엇이든 긍정적으로 <br />생각하세요.<br /><br />안 될 이유가 있으면 될 <br />이유도 있답니다.<br /><br />우리 가정을 <br />위해 기도해요.<br /><br />가정은 희망의 발원지요.<br />행복의 중심지입니다.<br /><br />어떤 일이 있어도 <br />기죽지 말아요.<br /><br />절대로~ 기가 살아야<br />운도 산답니다.<br /><br />교만하지 말아야<br />합니다.<br /><br />애써 얻은 행운, <br />한 순간에 날아 <br />간답니다.<br /><br />밝고 힘찬 노래를 <br />불러요.<br /><br />그것이 바로 성공<br />행진곡 입니다.  <br /><br />오늘 일은 내일로 <br />미루지 말아요.<br /><br />내일은 내일의 <br />일이 있어요.<br /><br />푸른 꿈을 잃지 마세요.<br /><br />푸른 꿈은 행운을 <br />만드는 <br />청사진이랍니다.<br /><br />자신을 먼저 <br />사랑해 주세요.<br /><br />내가 나를 사랑해야 <br />남을 사랑할 수 <br />있답니다.<br /><br />죽겠다는 소리는 절대<br />하지 마세요.<br /><br />말이 씨가 된답니다.<br /><br />어두운 생각을<br />하지 마세요.<br /><br />그 생각이 <br />어둠을 만듭니다.<br /><br />잠을 잘 때는 꼭 좋은 <br />기억만 떠올리세요.<br /><br />밤 사이에 행운으로 <br />바뀐답니다.<br /><br />원망 대신 모든 <br />일에 감사하세요.<br /><br />감사하면 감사할 일이 <br />자꾸만 생겨난답니다.<br /><br />-100억짜리 강의 中-<br /></p><p><br /></p><p><span style="color:rgb(0,158,37);">좋은글은 </span><b><a href="https://play.google.com/store/apps/details?id=com.storyshare.goodsaying" rel="nofollow"><span style="color:rgb(0,158,37);">읽으면좋은글</span></a></b><span style="color:rgb(0,158,37);"> 앱에서 함께 해요!</span></p>]]></description>
	<dc:creator>코인연구소</dc:creator>
		<dc:date>Wed, 03 Feb 2021 15:35:57 +0900</dc:date>
	</item>
	<item>
	<title>오늘은 행운을 불러오는 좋은말을 공유해 드립니다</title>
	<link>http://modoo.co/bbs/board.php?bo_table=free&amp;wr_id=358</link>
	<description><![CDATA[<p>안녕하세요?</p><p>2021년 1월도 벌써 거의 다 갔네요.</p><p>오늘은 행운을 불러오는 말을 공유해 드립니다.<br /></p><p>좋은말 많이 하시고 복 받아 가시길 바랄께요. ^^</p><p><br /></p><p><a href="http://modoo.co/bbs/view_image.php?fn=%2Fdata%2Feditor%2F2101%2Fc331ebad788879a1eea2c23883d882c1_1611722999_7275.jpg" target="_blank" class="view_image"><img itemprop="image" content="http://modoo.co/data/editor/2101/c331ebad788879a1eea2c23883d882c1_1611722999_7275.jpg" src="http://modoo.co/data/editor/2101/thumb-c331ebad788879a1eea2c23883d882c1_1611722999_7275_700x345.jpg" alt="c331ebad788879a1eea2c23883d882c1_1611722999_7275.jpg" class="img-tag "/></a><br style="clear:both;" /> </p><p><strong>❤ 행운을 불러오는 말 ❤</strong><br /><br />행운은 행복을 끌고 다니고,<br />불운은 불행을 끌고 다닙니다.<br /><br />행운과 불운은 따로 있는 것이 아니라,<br />동전의 앞뒷면처럼 함께 있습니다.<br /><br />아침에 일어나면 “오늘은 좋은날”<br />하고 큰 소리로 외쳐보세요.<br /><br />좋은 아침이 좋은 하루를 만듭니다.<br /><br />거울을 보며 활짝 웃어보세요.<br />거울 속의 사람도 나를 보고 웃게 되니까요.<br /><br />가슴을 펴고 당당히 걸어요.<br />비실비실 걷지 마세요.<br /><br />사촌이 땅을 사면 기뻐하세요.<br />사촌이 잘되어야 나도 잘되게 마련입니다.<br /><br />마음 밭에 사랑을 심으세요.<br />그것이 자라나서 행운의 꽃을 피우니까요.<br /><br />세상을 향해 축복하세요.<br />세상도 나를 향해 축복해주니까요.<br /><br />밝은 얼굴을 가지세요.<br />얼굴 밝은 사람에게 밝은 운이 따라옵니다.<br /><br />힘들다고 고민하지 말아요.<br />정상이 가까울수록 힘이 들게 마련이니까요.<br /><br />끊임없이 자신을 갈고 닦으세요.<br />그림자는 빛이 있기 때문에 생겨납니다.<br /><br />어둠을 타박말고, 몸을 돌려 태양을 보세요.<br /><br />사람을 존중하세요.<br />끊임없이 베풀어야 합니다.<br />샘물은 퍼낼수록 맑아지게 마련이니까요.<br /><br />안될 이유가 있으면, 될 이유도 있답니다.<br /><br />우리 가정을 위해 기도해요.<br />가정은 희망의 발원지요 행복의 중심지입니다.<br /><br />장난으로도 남을 심판하지 마세요.<br />그러면, 항상 언젠가 내가 심판 받게 되니까요.<br /><br />어떤 일이 있어도 기죽지 말아요.<br />절대로~<br />기가 살아야 운도 산답니다.<br /><br />목에 힘주면, 목이 굳어지지요.<br />교만하지 말아야합니다.<br /><br />어리석음으로 애써 얻은 행운,,,<br />한 순간에 날아가지요.<br /><br />밝고 힘찬 노래를 불러요.<br />그것이 바로 성공 행진곡 입니다.<br /><br />오늘 일은 내일로 미루지 말아요.<br />푸른 꿈을 잃지 마세요.<br />푸른 꿈은 행운을 만드는 청사진이랍니다.<br /><br />미운 놈 떡 하나 더 주세요.<br />말로 상처를 입히지 마세요.<br /><br />칼로 입은 상처는 아물고 회복되지만,<br />말로 입은 상처는 살면서 계속 터져 평생을 간답니다.<br /><br />자신을 먼저 사랑해 주세요.<br />나를 사랑해야 남을 사랑할 수 있잖아요.<br /><br />죽겠다는 소리는 절대 하지 마세요.<br />어두운 생각이 어둠을 만듭니다.<br /><br />마음을 활짝 여세요.<br />대문을 열면 도둑이 들어오고,<br />마음을 열면, 행운이 들어온답니다.<br /><br />집안청소만 말고, 마음도 매일 청소하기로 해요.<br />마음이 깨끗하면 어둠이 깃들지 못하지요.<br /><br />원망 대신 모든 일에 감사하세요.<br />감사하면, 감사할 일이 자꾸만 생겨난답니다.<br /><br />욕을 먹어도 화내지 마세요.<br />왜냐하면,<br />그가 한 욕은 반드시 그에게로 돌아간답니다.<br /><br />잠을 잘 때는 꼭, 좋은 기억만 떠올리세요.<br /></p><p><br /></p><p><span style="font-weight:700;color:rgb(51,51,51);font-family:dotum, sans-serif;background-color:rgb(255,255,255);">구글 플레이스토어에서 읽으면좋은글 앱 <a href="https://play.google.com/store/apps/details?id=com.storyshare.goodsaying" target="_blank" style="background:0px 0px;color:rgb(0,0,0);" rel="nofollow noreferrer noopener">다운로드하기</a></span> </p>]]></description>
	<dc:creator>코인연구소</dc:creator>
		<dc:date>Wed, 27 Jan 2021 13:52:21 +0900</dc:date>
	</item>
	<item>
	<title>[좋은시]크리스마스에 읽으면 좋은 시를 모아봤습니다</title>
	<link>http://modoo.co/bbs/board.php?bo_table=free&amp;wr_id=357</link>
	<description><![CDATA[<p>이제 몇일 있으면 크리스마스네요.</p><p>이번 크리스마스는 화이트 크리스마스라고 하는데요..</p><p>크리스마스에 읽으면 좋은시를 모아서 소개해 드립니다.</p><p>따뜻한 크리스마스 보내세요. ^^</p><p><br /></p><p><img itemprop="image" content="http://modoo.co/data/editor/2012/5805c1bc581727bd4886bb9fb161424d_1608704816_8565.jpg" src="http://modoo.co/data/editor/2012/5805c1bc581727bd4886bb9fb161424d_1608704816_8565.jpg" alt="5805c1bc581727bd4886bb9fb161424d_1608704816_8565.jpg" class="img-tag "/><br style="clear:both;" /> </p><p>+ 크리스마스를 위하여<br /></p><p><br /></p><p>너무 많이 걸었습니다.</p><p>희미한 고향집과 어머니,</p><p>그 개구쟁이들,</p><p>그들을 도로 돌려주소서.</p><p>조그만 카드 속에 정성을 담던</p><p>그 소년들도 돌려주소서.</p><p>첫아이 보았을 때 기도 드리던</p><p>그 아빠와 엄마도 돌려주소서.</p><p>아이들과 손잡고 이야기하며</p><p>성당을 찾던 그 시절이</p><p>얼마나 행복했던가를……</p><p>한번 더 그 종소리 듣게 하시고</p><p>눈 내리는 아침을 걷게 하소서.</p><p>살면서 가장 소중한 것이</p><p>무엇인가를 깨닫게 해 주소서</p><p>(김시태·시인, 1940-)</p><p><br /></p><p><br /></p><p>+ 크리스마스와 우리집</p><p><br /></p><p>동청 가지에</p><p>까마귀 열매가 달리는</p><p>빈 초겨울 저녁이 오면</p><p>호롱불을 켜는 우리 집.</p><p><br /></p><p>들에 계시던 거친 손의 아버지.</p><p>그림자와 함께 돌아오시는</p><p>마을 밖의 우리집.</p><p><br /></p><p>은접시와</p><p>이층으로 오르는 계단은 없어도,</p><p>웃는 우리 집.</p><p>모여 웃는 우리 집.</p><p><br /></p><p>소와 말과</p><p>그처럼 착하고 둔한 이웃들과</p><p>함께 사는 우리 집.</p><p><br /></p><p>우리 집과 같은</p><p>베들레헴 어는 곳에서,</p><p>우리 집과 같이 가난한</p><p>마음과 마음의 따스한 꼴 위에서,</p><p><br /></p><p>예수님은 나셨다,</p><p>예수님은 나신다.</p><p>(김현승·시인, 1913-1975)</p><p>* 동청(冬靑) : 사철나무</p><p><br /></p><p><br /></p><p>+ 아기 예수 나심</p><p><br /></p><p>오늘도 아기는 오시네</p><p>눈이 내리는 마을에 오시네.</p><p><br /></p><p>우리들 오늘 누구나</p><p>스스로의 삶의 의미 스스로가 모르는</p><p>흔들리는 믿음과 불확실한 소망</p><p>사람이 그 말씀대로</p><p>사랑할 줄 모름으로 불행한 이 시대</p><p>어둡고 외로운 쓸쓸한 영혼을 위해서 오시네.</p><p><br /></p><p>오늘도 아기는 오시네</p><p>눈이 내리는 마을에 오시네.</p><p><br /></p><p>우리들 오늘 이 세계</p><p>눌린 자와 갇힌 자</p><p>빈곤과 질병과 무지에 시달리는 자</p><p>심령이 가난하고 애통하는 자</p><p>진리와 그 의를 위해 피 흘리는 자</p><p>마음이 청결하고 화평케 하는 자를 위해 오시네.</p><p><br /></p><p>오늘도 아기는 오시네</p><p>눈이 내리는 마을에 오시네.</p><p><br /></p><p>그 십자가</p><p>우릴 위해 못 박히신 나무틀의 고난</p><p>사랑이신 피 흘림의 영원하신 승리</p><p>죽음의 그 심연에서 부활하신 승리</p><p>성자 예수 그리스도 우리들의 구세주</p><p>베들레헴 말구유에 오늘 오시네.</p><p>(박두진·시인, 1916-1998)</p><p><br /></p><p><br /></p><p>+ 성탄절을 앞두고</p><p><br /></p><p>이른 새벽에 일어나</p><p>내외가</p><p>돋보기를 서로 빌려가며</p><p>성경을 읽었다.</p><p>눈이 오고 있었다.</p><p>˝예수 그리스도의 나심은</p><p>이러하니라˝</p><p>마태복음 1장 2장</p><p>읽을수록</p><p>그 신비</p><p>그 은총</p><p>너무나 감사해요.</p><p>아멘.</p><p>그리스도의 탄생 안에서</p><p>우리는 거듭나고</p><p>차분한 마음으로</p><p>성경을 읽었다.</p><p>이 연령에</p><p>범죄할 리 없을 것 같다.</p><p>그럴수록 남은 여생을</p><p>얼룩 없이 살기를 다짐하며</p><p>우리들의 앞길에도</p><p>순결한 축복의 눈이 쌓이고</p><p>깨끗하기를 간구한다.</p><p>벌써 크리스마스가 가까왔군요.</p><p>그렇군.</p><p>올해 성탄절에는 성가대에 끼어</p><p>우리도 큰 소리로</p><p>구주 예수 오셨네를 부르며</p><p>골목을 누벼볼까요.</p><p>함박눈이 오고 있었다.</p><p>그리고 벌써부터</p><p>성탄절 새벽의</p><p>경건한 아침 공기가</p><p>방 안에 서려왔다.</p><p>(박목월·시인, 1916-1978)</p><p><br /></p><p><br /></p><p>+ 흰 눈 내리는 크리스마스</p><p><br /></p><p>흰 눈 내리는 크리스마스,</p><p>내가 어렸을 그 옛날같이.</p><p><br /></p><p>초롱불 밝히며 눈길을 걷던</p><p>그 발자욱 소리, 지금 들려온다.</p><p><br /></p><p>오, 그립고나, 그 옛날에 즐거웠던,</p><p>흰 눈을 맞아가면서</p><p>목소리를 돋우어 부르던 캐럴</p><p><br /></p><p>고운 털실 장갑을 통하여, 서로</p><p>나누던 따사한 체온.</p><p><br /></p><p>옛날의</p><p>흰 눈 내리는 크리스마스.</p><p>(박화목·시인, 1924-2005)</p><p><br /></p><p><br /></p><p>+ 성탄 편지</p><p><br /></p><p>친구여, 알고 계시지요?</p><p>사랑하는 그대에게</p><p>제가 드릴 성탄 선물은</p><p>오래 전부터</p><p>가슴에 별이 되어 박힌 예수님의 사랑</p><p>그 사랑 안에 꽃피고 열매 맺은</p><p>우정의 기쁨과 평화인 것을.</p><p><br /></p><p>슬픈 이를 위로하고</p><p>미운 이를 용서하며</p><p>우리 모두 누군가의 집이 되어</p><p>등불을 밝히고 싶은 성탄절</p><p>잊었던 이름들을 기억하고</p><p>먼데 있는 이들을</p><p>가까이 불러들이며 문을 엽니다.</p><p><br /></p><p>죄가 많아 숨고 싶은</p><p>우리의 가난한 부끄러움도</p><p>기도로 봉헌하며</p><p>하얀 성탄을 맞이해야겠지요?</p><p>자연의 파괴로 앓고 있는 지구와</p><p>구원을 갈망하는 인류에게</p><p>구세주로 오시는 예수님을</p><p>우리 다시 그대에게 드립니다.</p><p><br /></p><p>일상의 삶 안에서</p><p>새로이 태어나는 주님의 뜻을</p><p>우리도 성모님처럼</p><p>겸손히 받아 안기로 해요.</p><p>그 동안 못다 부른 감사의 노래를</p><p>함께 부르기로 해요.</p><p><br /></p><p>친구여, 알고 계시지요?</p><p>아기예수의 탄생과 함께</p><p>갓 태어난 기쁨과 희망이</p><p>제가 그대에게 드리는</p><p>아름다운 새해 선물인 것을….</p><p>(이해인·수녀, 1945-)</p><p><br /></p><p><br /></p><p>+ 화이트 크리스마스</p><p><br /></p><p>크리스마스 이브</p><p>눈 내리는 늦은 밤거리에 서서</p><p>집에서 혼자 기다리고 있는</p><p>늙은 아내를 생각한다</p><p><br /></p><p>시시하다 그럴 테지만</p><p>밤늦도록 불을 켜놓고 손님을</p><p>기다리는 빵 가게에 들러</p><p>아내가 좋아하는 빵을 몇 가지</p><p>골라 사들고 서서</p><p>한사코 세워주지 않는</p><p>택시를 기다리며</p><p>20년하고서도 6년 동안</p><p>함께 산 동지를 생각한다</p><p><br /></p><p>아내는 그 동안 네 번</p><p>수술을 했고</p><p>나는 한 번 수술을 했다</p><p>그렇다, 아내는 네 번씩</p><p>깨진 항아리고 나는</p><p>한 번 깨진 항아리다</p><p><br /></p><p>눈은 땅에 내리자마자</p><p>녹아 물이 되고 만다</p><p>목덜미에 내려 섬뜩섬뜩한</p><p>혓바닥을 들이밀기도 한다</p><p><br /></p><p>화이트 크리스마스</p><p>크리스마스 이브 늦은 밤거리에서</p><p>한번 깨진 항아리가</p><p>네 번 깨진 항아리를 생각하며</p><p>택시를 기다리고 또</p><p>기다린다.</p><p>(나태주·시인, 1945-)</p><p><br /></p><p><br /></p><p>+ 성탄빛</p><p><br /></p><p>해마다 찾아오는</p><p>크리스마스</p><p><br /></p><p>반짝이는 카드에도</p><p>한 아름의 선물에도</p><p>우리 아기님</p><p>뵈올 수 없네</p><p><br /></p><p>거룩한</p><p>아기 예수 어디</p><p>나셨을까</p><p><br /></p><p>내 마음의</p><p>별 따라 가보자</p><p><br /></p><p>도시의 외양간을</p><p>찾아서 가보자</p><p>냄새나고</p><p>축축한 외양간을</p><p>찾아서 가보자</p><p><br /></p><p>마음이 억눌린 이여</p><p>고달픈 육신 갇혀있는 이여</p><p>가난으로 촛불 한 자루</p><p>준비하지 못하는 이여</p><p><br /></p><p>축제의 날엔</p><p>두 배로 슬퍼지는 이</p><p>지금 마음이 가장</p><p>쓸쓸한 이여</p><p><br /></p><p>그대 맘을 찾아가</p><p>경배하리니</p><p><br /></p><p>아무도</p><p>거들떠보지 않는</p><p>그 곳에 우리 아기</p><p>오시리</p><p>(홍수희·시인)</p><p><br /></p><p><br /></p><p>+ 크리스마스의 추억</p><p><br /></p><p>어쩌다 친구 꾐에 빠져</p><p>예배당 관사 높은 지붕에 올라간</p><p>날 두고 사다리를 치워 버린</p><p>친구가 원망스러웠을 때</p><p><br /></p><p>혹여 예배당 지붕 위에서</p><p>이름 없는 귀신이 될까</p><p>두려움에 겁도 없이 지붕 밑으로 뛰어</p><p>고공 법을 구사하든 어린 시절</p><p><br /></p><p>할머닌 늘 그랬다</p><p>˝예배당이 니 할애비 집이냐?˝라고</p><p>그러면 나도 속이 상해서 꼬박</p><p>˝네 할애비 집 맞는데요!˝</p><p>되받아치던 유년</p><p><br /></p><p>꼭 크리스마스 즈음만</p><p>교회 나간 것은 아니었지만</p><p>그래도 일 년 중 그때가 가까워지면</p><p>언제나 예배당을 기웃거렸다</p><p><br /></p><p>정말 크리스마스에 나눠주던</p><p>사탕과 따끈한 빵이</p><p>그리워 간 것은 아니었다</p><p><br /></p><p>여름날은 맨드라미가</p><p>붉은 얼굴로 깔깔거리고</p><p>봉선화 채송화도 단아한 모습으로 피어있던</p><p>그래서 늘 예배당은 내게 많은</p><p>신비를 지닌 비밀한 정원이었다</p><p><br /></p><p>찬란하게 반짝이는 별이 달린 트리와</p><p>무대 위 올려지던 다윗 이야기며</p><p>예수님이 우리를 위해 세상에 오신</p><p>거룩한 이야기들</p><p><br /></p><p>내 유년의 크리스마스는 항상</p><p>내게 행복을 선물하는 요람이었다</p><p>꼭 빵이 그리워 사탕이 그리워</p><p>예배당을 다닌 것은 아니었다</p><p>(고은영·시인)</p><p><br /></p><p>+ 첫 번 크리스마스</p><p><br /></p><p>너무 어두워</p><p>길 못 찾고</p><p>아우성 소리로만 가득하던</p><p>땅에</p><p>주께서</p><p>빛 되어 내리시다</p><p>소리 없이 내리시다</p><p>(임종호·목사 시인)</p><p><br /></p><p><br /></p><p>+ 라스트 크리스마스</p><p><br /></p><p>깨어나라</p><p>베들레헴의 구유</p><p>성녀의 넝마여</p><p>동방박사의 지팡이여</p><p>휘황 야릇한 십자가</p><p>아리송한 캐럴이여</p><p>부디 깨어나라</p><p>인색한 눈발</p><p>대답 없는 기도</p><p>희미한 별빛이여</p><p>썰렁한 자선냄비여</p><p>배부른 자의 독식</p><p>가난한 자의 읍소여</p><p>탐욕으로 얼룩진</p><p>크리스마스의 탑에서</p><p>깨진 종이 우짖는다</p><p>제발 깨어나라</p><p>(임영준·시인, 부산 출생)</p><p><br /></p><p><br /></p><p>+ 성탄절의 기도</p><p><br /></p><p>주여 지난 날 헛되이 보낸 성탄절을 용서하시고</p><p>올해는 성탄의 의미를 바로 새기게 하소서.</p><p>왕궁이 아닌 누추한 말구유에 임하신 까닭을 알게 하소서.</p><p>가난한 목동의 인사를 먼저 받으신 의미를 깨닫게 하소서.</p><p><br /></p><p>인류의 죄를 십자가로 보속하기 위해</p><p>가장 낮고 누추한 곳으로 오신 예수님</p><p>영광이 아닌 가난과 고통을 받으러 오신 예수님</p><p>저도 당신과 함께 낮은 곳으로 임하게 하소서.</p><p><br /></p><p>헛된 욕망을 비우고</p><p>가난한 마음이 되어</p><p>아기 예수님 모실</p><p>정결한 말구유 하나 마련하게 하소서.</p><p>비움과 나눔과 겸허한 마음으로</p><p>기쁘게 아기 예수님을 맞이하게 하소서.</p><p>어려운 이웃 속에서 예수님을 만나게 하소서.</p><p><br /></p><p>오소서 아기 예수님!</p><p>내 마음에 오소서.</p><p>간절히 비오니 예수님을 닮아가게 하소서.</p><p>(진장춘·시인)</p><p><br /></p><p><br /></p><p>+ 화이트 크리스마스를 위한 사랑의 기도</p><p><br /></p><p>성탄의 종소리</p><p>온 누리의 축복으로 울려 퍼질 때</p><p>미움과 미움은</p><p>용서의 강물로 흐르게 하시고</p><p>마음과 마음은</p><p>기쁨의 합창으로 메아리치게 하소서</p><p><br /></p><p>하늘의 은총</p><p>지상의 눈꽃으로 피어날 때</p><p>욕심과 불만은</p><p>눈처럼 하얗게, 가볍게 하시고</p><p>행복과 행복이</p><p>감사의 꽃으로 찬란하게 하소서</p><p><br /></p><p>평화의 메시지</p><p>온 누리의 숭고한 빛으로 은혜로울 때</p><p>스스로 비우고 낮아지는</p><p>겸손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면</p><p>비로소 화합으로 하나 되는 세상</p><p>사랑과 사랑으로 가슴 벅찬 희망이게 하소서</p><p>(이채·시인)</p><p><br /></p><p><br /></p><p>+ 크리스마스에게 띄운 편지</p><p><br /></p><p>지난 일 년 동안 모아온 햇빛과 꽃과 강 풍경을 담아 보내드립니다. 허틈 없이 아껴아껴 모아온 제 미소와 웃음소리, 그리움을 보내드립니다. 이것을 가지고 당신 크리스마스를 행복하게 꾸미세요. 당신 마음을 따스하고 빛나게 해줄 장식으로 써주십시오. 당신이 샴페인을 터뜨리는 창가에 홀로 서서 촛불 모아들고 전 당신 행복함을 기뻐하겠습니다.</p><p>사랑한다는 건 한 사람이 어둠을 지켜내는 것만큼 한 사람이 불빛처럼 따스해지는 것임을 압니다. 그러기에 두 사람이 행복하기에 모자라는 기쁨이라면 오롯이 전 당신이 제 기쁨을 아낌없이 써주셨으면 합니다. 그래서 언제까지나 빛과 함께 태어나고 웃음소리 속에서 당신 은종이 울렸으면 좋겠습니다. 바라는 게 있다면 당신 파티가 끝난 뒤 제 눈물 한 방울도 묻어 있음을 눈치 채주셨으면 합니다.</p><p>일 년 내내 당신만을 지켜보다가 맺힌 눈물 중에 한 방울입니다. 그 이외엔 크리스마스 전부가 기쁨과 즐거움으로 당신 충만될 수 있다면 전 성탄 트리가 되어 당신 창문 밑을 밤새워 지킬 겁니다. 이렇게 당신 가까이 있고 당신을 제가 사는 이 세계 한 모퉁이에 보내주신 신께 감사드립니다. 당신이 모를 제 사랑을 자축합니다.</p><p>제가 당신의 크리스마스입니다.</p><p>(김하인·시인이며 소설가, 1962-)</p><p><br /></p><p><br /></p><p>좋은글, 좋은시는 <a href="https://play.google.com/store/apps/details?id=com.storyshare.goodsaying" rel="nofollow"><b><span style="color:rgb(0,158,37);">읽으면좋은글 앱</span></b></a>에서 편하게 받아 보세요!</p><p>누적 다운로드 수 9만 이상인 믿을 만한 앱입니다.</p><p>앱에서 좋은글 읽으면 마음이 편안해 지네요.</p>]]></description>
	<dc:creator>코인연구소</dc:creator>
		<dc:date>Wed, 23 Dec 2020 15:27:19 +0900</dc:date>
	</item>
	<item>
	<title>[좋은글모음]곱게 나이 들어 가는 33가지 방법</title>
	<link>http://modoo.co/bbs/board.php?bo_table=free&amp;wr_id=356</link>
	<description><![CDATA[<p>나이는 누구나 들어갑니다.</p><p>하지만 어떻게 나이드느냐도 무척 중요합니다.</p><p>오늘은 곱게 나이 들어 가는 방법에 대해 올려봅니다.</p><p><br /></p><p><br /></p><p><strong><a href="http://modoo.co/bbs/view_image.php?fn=%2Fdata%2Feditor%2F2010%2F1bb700da74d216e339d8863a606fd7e0_1602310629_326.jpg" target="_blank" class="view_image"><img itemprop="image" content="http://modoo.co/data/editor/2010/1bb700da74d216e339d8863a606fd7e0_1602310629_326.jpg" src="http://modoo.co/data/editor/2010/1bb700da74d216e339d8863a606fd7e0_1602310629_326.jpg" alt="1bb700da74d216e339d8863a606fd7e0_1602310629_326.jpg" class="img-tag "/></a><br style="clear:both;" /> </strong></p><p><strong><br /></strong></p><p><strong>❤ 곱게 나이 들어 가는 33가지 방법 ❤</strong><br /><br />1. 누워있지 말고 끊임없이 움직여라.<br />움직이면 살고 누우면 죽는다.<br /> <br />2. 하루에 하나씩 즐거운 일을 만들어라.<br />하루가 즐거우면 평생이 즐겁다.<br /> <br />3. 마음에 안 들어도 웃으며 받아 들여라.<br />이 세상 모두가 내 뜻대로 되는 것은 아니다.<br /> <br />4. 자식에게 콩 놓아라 팥 놓아라 하지말라.<br />아무리 효자도 간섭하면 싫어한다.<br /> <br />5. 젊은이들과 어울려라.<br />젊은 기분이 유입되면 활력이 생겨난다.<br /> <br />6. 한번 한 소리는 두번 이상 하지 말라.<br />말이 많으면 따돌림을 받는다.<br /> <br />7. 모여서 남을 헐뜯지 말라.<br />나이 값하는 어른만이 존경을 받는다.<br /> <br />8. 지혜있게 처신하라.<br />섣불리 행동하면 노망으로 오해 받는다.<br /> <br />9. 성질을 느긋하게 가져라.<br />조급한 사람이 언제나 먼저 간다.<br /> <br />10. 매일 목욕으로 몸을 깨끗이 하라.<br />그래야만 사람이 피하지 않는다.<br /> <br />11. 돈이 재산이 아니라 사람이 재산이다.<br />돈 때문에 재산(사람)을 잃지 마라.<br /> <br />12. 술 담배를 끊어라.<br />내 나라 내가 지키듯 내 생명 내가 지킨다.<br /> <br />13. 좋은 책을 읽고 또 읽어라.<br />마음이 풍요해 지고 치매가 예방된다.<br /> <br />14. 대우받으려고 하지 마라.<br />어제가 다르고 오늘이 다르다.<br /> <br />15. 먼저 모범을 보여라.<br />젊은이들이 본을 받는다.<br /> <br />16. 경로석에 앉지 마라.<br />서서 움직이면 그곳이 헬스 클럽이다.<br /> <br />17. 주는데 인색하지 말라.<br />되로 주면 말로 돌아온다.<br /> <br />18. 하루에 10분씩 웃어라.<br />수명이 연장되고 인자한 어른으로 기억된다.<br /> <br />19. 걱정은 단명의 주번이다.<br />걱정할 가치가 있는 일만 걱정하라.<br /> <br />20. 남의 잘못을 보며 괴로워 하지 말라.<br />잘함만을 보며 기뻐하라.<br /> <br />21. 급할 때만 부처님 하나님 조상님 하지 말라.<br />미리부터 그분들과 교류하라.<br /> <br />22. 병을 두려워 말라.<br />일병장수, 무병단명이라는 말도 있다.<br /> <br />23. 세상을 비관적으로 보지 말라.<br />이왕이면 다홍치마라고 밝은 눈으로 바라 보라.<br /> <br />24. 아파트관리비만 신경쓰지 마라.<br />자기 관리비도 신경을 써라.<br /> <br />25. 좋건 아니건 지난 날은 무효다.<br />무효표에 집착하지 말라.<br /> <br />26. 누가 욕한다고 속상해 하지 말라.<br />죽은 사람은 욕먹지 않는다.<br /> <br />27. 고마웠던 기억만을 간직하라.<br />괴로웠던 기억은 깨끗이 지워버려라.<br /> <br />28. 즐거운 마음으로 잠을 자라.<br />잠 속에서 축복이 열매를 맺는다.<br /> <br />29. 지혜로운 사람과 어울려라.<br />바보와 어울리면 어느새 바보가 된다.<br /> <br />30. 그 날에 있었던 좋은 일만 기록하라.<br />그것이 행복 노트다.<br /> <br />31. 작은 것도 크게 기뻐하라.<br />기쁠 일이 늘어 난다.<br /> <br />32. 유서를 작성 하고 다녀라.<br />그것은 자신의 고백서요, 삶의 계산서다.<br /> <br />33. 내가 가지고 떠날 것은 없다.<br />집착을 버려라.<br /></p><p><br /></p><p><b>구글 플레이스토어에서 읽으면좋은글 앱 <a href="https://play.google.com/store/apps/details?id=com.storyshare.goodsaying" rel="nofollow">다운로드하기</a></b></p>]]></description>
	<dc:creator>코인연구소</dc:creator>
		<dc:date>Sat, 10 Oct 2020 15:13:59 +0900</dc:date>
	</item>
</channel>
</rss>